-교민과 함께하는 소주연합타임즈 신문 연재글(1)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우리들 마음 안에 있습니다." 누구나 평생에 한 번쯤 꽃피는 시절을 맞이한다.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우기 위해 우리는 더 짙은 그리움은 불러내고 괴로움과 조바심은 지워버려야 한다. 만약 한 사람이 꽃을 피웠다고 한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그가 늘 그러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꽃을 피웠다는 그자체가 중요하다. 강을 건너고 나면 노를 버려야 하는 이치다 따라서 상대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꽃 피운 후 줄기를 버리고 잎새를 버리고 나아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자신을 받아들일 때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ㅡ캘리그라퍼 샨샨 잠깐 동안이지만 우리에게는 “엄마”하고 부르기만 하면 엄마가 내게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울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잠시,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인내하는데 이골이 난 몸으로 길러진다.
만나니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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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러니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