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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가족 배낭여행 - 니스, 생 폴 드 방스를 거쳐 마르세이유 드라이브

 남프랑스 가족 배낭여행 - 니스, 생 폴 드 방스를 거쳐 마르세이유 드라이브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니스를 떠나 마르크 샤갈이 사랑해 여생을 보냈던 생-폴-드-방스로 출발했다. 자동차로 약 40분가량 달리니 고즈넉한 언덕위로 마을이 보였다.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은 생 폴 드 방스를 사랑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20여년 살았다고 한다. 그가 그린 <생 폴 드 방스의 정원>의 화려한 꽃덩쿨들이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

따스한 남부 프랑스의 햇살과 청량한 공기는 꽃과 식물들이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이런 곳에서는 그림속 여인처럼 평화롭게 누워있고 싶어지려나?

생 폴 드 방스의 정원, 마르크 샤갈, 1973 돌담길 언덕길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길 양쪽으로 갤러리와 소품상점들이 늘어서 있었다. 마을 꼭대기에 올라서니 아름다운 자연이 한 눈에 들어와 한폭의 그림같았다.

생 폴 드 방스는 연예인들의 휴양지로도 유명하단다. 우리나라에 제주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생 폴 드 방스?

소박한 마을 한 바퀴를 돌고 이제 마르세유로 이동예정, 국제 면허증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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