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 막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오늘 50이라는 수가 주는 무게감이 꽤 큰것 같습니다. 공자는 나이 50에 하늘의 뜻을 깨달았다는 의미로 지천명(知天命)이라 했는데 지천명 : 하늘의 뜻을 깨닫다 중년, 나이 50즈음에는 자기의 삶을 성찰하며 나아갈 방향을 조정하는 혜안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오십어떻게살아야할까,제임스홀리스 오늘같은 날, 읽기 좋은 책 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제임스 홀리스로 <인생 2막을 위한 심리학>,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나는 이제 나와 이별하기로 했다 >등을 썼습니다.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융 심리학파의 정신분석가입니다. 중년기가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이론을 펼친 융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어요.
과연 심리학자 다니엘 레빈슨도 인생의 오후, 중년기는 에너지의 방향이 자기에게로 향하여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며 진정 자기다운 삶을 찾는 시기라고 했습니다. 100세 인생시대의 50은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