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브리즈번으로 워홀생활한지 어언 50일.... 돈이 슬슬 쪼달리기 시작하니 다시한번 면중독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돈 백만원이 이리 금방 사라지다니 정말 호주 물가는 살인적이다.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 알뜰하게 잘 버텨보자.
면중독자의 행복한 하루 식사 맛은 좋으나 건강은 뒷전.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을 아는가.?
호주에서 약 1개당 600원꼴하는 저렴한가격. 한국식 양에는 조금 적다보니 2개 끓이면 꽤 많아서 힘든 그 라면.
세계적 판매 1위의 라면 스프까다가 손에 다 묻어서 겁나 먹기 힘든 그 라면 나시고랭이다. 집에 있는 조금의 고기와 새우를 넣어서 부드럽고 풍미가 넘치는 나시고랭에 후라이를 얹여 완성 했다.
면으로 시작해서 면으로 끝난 달까? 저녁은 크림소스+토마토소스를 넣어 로제소스화를 시켜 만든 파스타, 올리브오일에 적셔낸 마늘과 대파, 아삭한 식감의 양파까지 구워 든든한 건더기를 만들어 냈고, 새우와 고기를 넣어 씹는 풍미과 식감을 완성했다.
별 생각없이 만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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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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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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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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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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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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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원문 링크 : [호주워홀]브리즈번 면중독자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