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는 저와 풍물시장 상인 아저씨와의 대화내용 입니다 풍산 : 이런 물건은 만년닦이여~ 나 : 예? 만년딲이여?
풍산 : 만년닦이 만년닦이~ 만년닦이 몰러? 나 : 그게 무슨 뜻인데여?
풍산 : 만년동안 쓸 수 있다는 거지! 만년동안 평생 쓴다는 거지 만년 닦이!
그것도 몰러? 나 : 네 처음 들어봤어요 되게 재밌는 말이네욥 ㅋㅋ 그래서 만년닦이?
딲이? 딱기?
풍산 : 아여~ (하여튼) 만년동안 쓸수 있다는 거여 만년동안! 싸게 줄테니까 가져가 나 : 만년닦이 만년닦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 풍산 : 이런 것도 처음들어봐?
여기 늙은이들 할배들한테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있나바라~ 나 : 전 젊잖아요 ㅋ 풍산 : 하여튼 싸게 줄게 얼마에 가져갈래 ~~~ 만년닦이 같은 옛날말 쓰는 것이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구수하구 힙한느낌 조정래 작가님의 아리랑을 읽으면 이런 재밌는 옛날 말들을 알 수가 있어서 실생활에서 쓰면 약간 아우러지지 않으면서 적절하면서 향토적인 느낌이라 상대방과 재밌는 대화...
원문 링크 : “이런 건 만년닦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