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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12권 완독

 아리랑 12권 완독

오늘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소설 아리랑 12권을 완독 했다 (23.06.05) 언제부터 읽은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더듬어보면 대략 내가 5~6권 읽을 때쯤 군산이 주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군산이 궁금해서 군산 자전거 여행했던 것을 기점으로 생각해보면 군대 전역 후 22년 3월 정도로 예상이되는데 사진을 찾아봐야겠다 그렇게 보면 군입대전 부터 읽었던거 같으니 대략 한 3년 정도 읽은 것 같다 1~7권은 이미 읽고 다 팔아서 없다 3년에 걸쳐서 여러 책들도 읽었다가 바빠서 책을 한동안 안읽었던 때가 있어서 꾀나 긴 시간 읽은 것 같다. 긴시간동안 여러가지를 느끼면서 책을 읽었는데 굳이 돌이켜봐야 머리로 무언가 조금 느껴진다 여러여러 나열해보면 제일 중요한건 지금은 흐리멍텅해진 우리민족의 민족성의 위대함이고, 우리 나라를 위해 끝까지 투쟁했던 사람들과 겪었던 고통들에 비추어본 우리들의 삶이고 가끔 뜨거웠던 나의 마음이고 많이 느끼면서 책들을 읽지만 생각보다 머리에 많이 남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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