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10월 4일 (토) 오후 2시 20분경에,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공영주차장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주차 관리 부스에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부스 안에 있던 60대 여성 '주차관리인' 이 크게 다쳤고, SUV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주차관리인은 다리와 가슴 등의 부상으로 병원으롷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 (출처 : 서울소방재난본부) 2. 경찰 수사 사고 직후에 소방당국이 출동하여 주차관리인을 구조하였고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여성 운전자는 음주 정황이나 약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의 쟁점은 1) 운전 미숙으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하였는지 여부, 2) 차량의 결합이 원인인지 여부, 3) 운전자의 돌발적인 건강 이상 등이 원인인지 여부 등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링크 : 청와대 사랑채 공영주차장 SUV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