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진료과 이전, 환자 불편 현실화 광주 남구에 위치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오는 2026년 3월부터 핵심 진료과를 전남대병원 본원과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진료과는 빠지고, 병원에는 노년내과 등 일부 진료과만 남게 될 예정입니다. 실제 병원을 찾은 환자들 사이에서는 “다음 진료부터 화순으로 가야 한다”, “이동 시간과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출처 : 조선일보) 2. 657억 원 투입된 병원, 지속된 적자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국비 250억 원 광주시비 110억 원 전남대병원 자체 예산 297억 원 등 총 657억 원이 투입되어 2014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별 전문 질환 센터로 개원했습니다. 하지만 개원 직후부터, 연간 약 100억 원 규모 적자 누적 적자 약 1,300억 원 을 기록하며 재정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3.
실패 원인으로 지적되는 요소들 전문가들과 지역사회는 병원 부진의 원인...
원문 링크 : 빛고을전남대병원, 핵심 진료과 이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