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종계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 오늘날 한국 치킨 문화의 근간을 만든 인물의 별세 소식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양념치킨의 탄생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윤종계 설립자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겪은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 을 창업했습니다.
그는 물엿과 고춧가루를 섞은 붉은 양념 소스를 개발하며 지금의 양념치킨을 탄생시켰습니다. ‘동네 할머니의 한마디에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아났다’ 는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합니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양념치킨 개발에만 6개월 이상이 걸렸다” 며, 처음에는 손에 양념이 묻는다는 이유로 외면받았지만 곧 전국에서 손님이 몰려들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양념치킨 3.
염지법과 치킨무의 발명 윤 설립자는 양념 소스뿐 아니라 염지법도 업계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소금과 설탕, 향신료를 녹...
원문 링크 : 양념치킨 최초 개발자 윤종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