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갔다면 빼놓지않고 먹어봐야할 메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야키니쿠다. 후쿠오카에 놀라왔다면 텐진 다이묘는 쇼핑 코스로서 한번쯤 들리기 마련인데, 텐진상권 서쪽의 다이묘 지역에 위치한 지하철 아카사카역에서 성인 걸음으로 도보 2분이면 갈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식당이라 찾기도 쉬웠다.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으며, 식당은 건물 2층에 위치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여러가지 안내판들이 보였다.
그중에 단연 눈에 띄는 점은 후쿠오카 근교에 위치한 사가현의 넓고 푸른 들판에서 자유롭게 먹이고 키운 사가규를 사용하여 인증을 받은 마크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기본 세팅은 물수건과 앞접시, 종지그릇을 놓아주셨다.
우리 테이블에서 먹을 사가규를 직접 써는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두꼐도 두툼했고 고기의 마블링 비율이 굉장히 예술적이라 맛도 기대가 되었다. 고기를 써는 것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고기를 굽는 동안 목을 축이기 위해 먼저 음료를 한 잔씩 마셨다. 암바사, 우롱차,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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