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후쿠오카 여행 때 계획했던 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난 관계로 다음 일정이 시작되기 전까지 잠깐 들릴곳이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후쿠오카 시내와 멀지 않은 하코자키궁을 들렀다. 하코자기궁은 현지어로 하코자키구라고 불린다.
입구에는 돌로 만든 토리이와 봉과 헌에 각각의 신수가 자리를 지키고있다. 923년에 처음 세워졌다. 1274년 원나라 군대에 의해 한번 불탔고, 그 이후에 여러 위기를 겪었지만, 1546년 본전과 배전의 재건, 1594년에는 누문을 재건함으로서 복구를 하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누문, 본전, 배전 모두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하코자키궁은 오이타현 우사신궁, 교토부 이와시미즈 하치만궁과 함께 하치만계열의 3대 신궁으로 불린다. 하코자키궁에서 배향하는 대상은 제15대 천황인 오진덴노, 신공황후, 타마요리히메가 있다.
신궁 본전 옆에 난 문을 따라 가보았다. 뒷편에 있는 부속 건물이 있는 곳은 더욱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장소였다.
위에 ...
#
3대하치만궁
#
하치만궁
#
하코자키
#
하코자키궁
#
하코자키미야마에역
#
하코자키여행
#
후쿠오카가볼만한곳
#
후쿠오카나들이
#
후쿠오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