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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신사와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 - 걷다가 만난 가나자와 필수 코스

 오야마신사와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 - 걷다가 만난 가나자와 필수 코스

가나자와성 서다문에서 나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니 자연스럽게 오야마신사의 경내로 들어섰다.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모자상과 함께 가나야신사를 만났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금곡신사다. 오야마신사 본당으로 가기 전에 매우 잘 꾸며진 연못이 있었는데, 오야마신사정원이며, 입장료는 따로 없다.

최소한의 관리만 하는 느낌이었지만, 그런 느낌이 오히려 자연에 동화된듯한 느낌이었다. 돌다리는 출입금지였으나, 사진만큼은 잘 나왔다.

가나자와성과 묶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고, 특별한 의미를 가진 둥글둥글한 돌도 잘 보였다. 겹벚꽃 나무가 몇 그루 있었는데, 이미 절정은 지난듯했지만 꽃은 여전했다.

충남 당진 남산의 겹벚꽃이 더 아름다운듯 했다. 누군가가 새겨진 바위다.

금박이 유명한 가나자와인만큼 전투모 또한 골드로 되어 있었고, 신사 본관은 평범했다. 오야마신사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유명한 이유는 신사 입구의 신문 때문이다.

일본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통양식의 문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