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다시 핸드폰을 찾아봤는데 없었다. Y형이 전화를 한번해줬는데 무음이라서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도 어제 결제도 내가 했고 나설때 핸드폰을 챙겼는데 이해가 되지 않았다. Y형은 사람들이 다 나간 것을 확인하고 집을 나섰다.
핸드폰을 찾으려고 퍼참에서 분실물도 확인하고 노트북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전화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다가 항상 구글맵을 통해서 대략적인 동선이 확인이 가능한것을 확인하고 확인했다.
확인하니 골목식당을 떠나서 확실히 집 근처까지 온 것이 나와 있었다. 그래서 밖에나가서 한번 찾아보고 온집안을 다시 뒤져보았다.
그랬더니 소파틈바구니에 껴져있었는데 신발을 받을때 앉았는데 그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시간을 호주를 떠야하나 핸드폰은 어떻게 사지 카드 재발급과 정지때문에 또 은행가야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다행으로 찾아내서 진짜 다행이다. 술을 조금만 먹어야지.......
그렇게 라면으로 해장을하고 앉아있는데 호주인 P가 집이냐고 연락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