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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5 (목) [호주 TGV] 호주복귀 & 면세주 & 491 노미네이션 신청준비 & 여행 가치관 & 시급좋은 지옥의일 & 실패의 듀오링고

 2024. 12. 05 (목) [호주 TGV] 호주복귀 & 면세주 & 491 노미네이션 신청준비 & 여행 가치관 & 시급좋은 지옥의일 & 실패의 듀오링고

아침에 일어나서 멍때리다가 호주행 준비 조금 더주고 저녁비행기로 살걸 그랬나 뭐 그래도 비행기에서 또 자면되니까 비와서 오토바이 그랩아닌 택시부름 사실 그랩비용 우붓가나 사누르가나 그렇게 크게 비싸지도 않은게 사실이다 뭐 조인해서 갈정도의 가격이 아닌데 한국사람들 왜들 그렇게 동행찾는걸까? 배낭여행이라 돈 없는 사람들은 이해가지만 어짜피 숙박비 조금 더 냈다치거나 와룽말고 깔끔한 식당 갔다치면 되는데 말이지 그랩은 동행찾고 비치클럽다니는 모순이 웃길뿐 옆에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꼬맹이들이 탔는데 호주는 수학여행 발리로 가는건가 7시 비행기라 잠을 못잤는지 둘다 기절했다 서로를 이래저래 챙기는데 귀여웠다 그랩은 동행구하고 비치클럽가는것과 같은 수준의 모순이려나?

ㅋㅋㅋㅋㅋㅋ 비행기 280불이었는데 면세술 400불 배보다 배꼽이 항상 더 크지요? 나와서 찾아보니 둘다 할인들어가서 가격차이 50불정도밖에 안났다 앞으론 면세점에서도 할인하는거 사야지 그래야 밖보다 40프로 이상 쌀듯 하다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