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숙취 해소하고 이것저것 호주로 갈준비를 마무리하고선 군대동기들이 맛있다고 극찬인 곳을 감 다들 돈버니까 시끄러운곳보다 우리끼리 웃고 떠드는 곳으로 간다 가격도 미친듯이 비싸지도 않아서 좋았다 시장의 골목에 있었는데 노포감성물신 에피타이저로 참치머리, 문어숙회에, 회샐러드 진짜 이것만으로도 소주한병 마실만했다 미친듯이 마시면서 옛날 이야기하는데 개웃김 10년도 더 된 이야기들인데 질리지도 않나 서로 기억이 뒤죽박죽인데 찾아내는 재미란 소주 10병까지만 세었는데 미친놈들이 다음날 휴가냈다고 계속 마시자해서 마심 참치집 끝내고 나왔을때 4명이서 11병 아무리 소주 도수가 내려갔어도 2시간안에 이만큼 마시는건 미쳤다 진짜ㄲㅋㅋㅋ 이때 집에 왔어야 딱인데 신이나버려서 치킨 싸들고 친구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1명은 출근에 여자친구만나서 그만마시고 다른애들이랑 마시다 자기시작했는지 애들이 소파에 누우라고하고 기억상실 소주만 한 각 4병씩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