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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2 (화) [호주 TGV] 택배 도착 & 추억팔이 & 하이리스크 도착 & 송별회

 2024. 11. 12 (화) [호주 TGV] 택배 도착 & 추억팔이 & 하이리스크 도착 & 송별회

한국가기전에 돈내고 갱신한 하이리스크 도착 벌써 5년이 지났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호주살이도 내년 4월이면 만 7년이니까 뭐 시간 진짜 개빠르고 정신없다는걸 느낀다 분명히 EMS로 보냈는데 10일을 놀다온 나보다 하루 더 늦게오면 어쩌란거냐 거진 13일 걸려서 도착하셨다 이럴거면 일반택배보냈지 13년전에 생일 선물로 받은책도 보냈는데 한국에서 다시 읽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가져옴 이걸준 누나는 이미 결혼 5년차라니.... 뭐 결혼 하고는 1년에 한번도 연락을 안하긴 함 다 같이 모이던 사람들이 각자 살면서 연락안하고 누나랑 둘이 연락했는데 결혼하고서는 약간의 오해도 안사게하는게 예의니까 H네집에서 C의 송별회를 했다 평소와 다름없는듯한 분위기였다 H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요리솜씨를 뽐내고 C는 여전한 분위기 메이커에 나는 얹은정도 갈비탕, 제육 들다 맛있었고 떠나는 C를 위한 피쉬앤칩스도 꿀맛 미친듯이 먹고 떠들고 이야기했다 각자의 방향성 지금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