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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30 (목) [호주 TGV] DIDO 스파터 & 또 이동 & 인덕션 & 무한대기 & 좁디좁은 마이닝

 2025. 01. 30 (목) [호주 TGV] DIDO 스파터 & 또 이동 & 인덕션 & 무한대기 & 좁디좁은 마이닝

아침겸 점심으로 싸가라고 준 음식들 뭐 이렇게 많이주나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일해가지고 다행이었음 출발하자마자 어두움 + 직선도로 30분 정도 어떻게든 버텨냈는데 또 좀비처럼 졸면서 3시간 지나감 4시간 미친듯이 달려서 주유소도착 화장실 한번 갔다가 다시 또 달렸다 예전이면 이게뭐냐하며 쳐다봤을 개미집들 비가 많이오고 사이클론이 잦아서인지 박살난 것들이 많기는 하더라 호주 아웃백에 이정도 물이면 미쳤네 사이클론이 몇개 지나갔다는데 아직도 이정도면 다음 사이클론에 죽어날듯 드디어 도착한 사이트는 퍼스랑 14시간거리 뭐 다른때면 비행기타고 왔을건데 이 회사는 차로 다니니까 지옥이다 일하면서 트럭 적응하면 언젠가는 내가 운전하게될 거리기에 벌써 귀찮네 도착하자마자 사이트 인덕션 한다고 30분기다리다 10분 걸려서 마무리 뭐 사이트 슈퍼인텐던트가 회의 끝나고 와서 프리스타트 한다더니 와서 인사하고 끝 왜 기다리라고 한걸까 의문이 듬 그 다음엔 트럭에서 D가 로더로 코팅한 돌 섞고 있는거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