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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5 (화) [호주 TGV] 친구 픽업 & 또 바다 & 먹부림 & 세부행 준비

 2025. 04. 15 (화) [호주 TGV] 친구 픽업 & 또 바다 & 먹부림 & 세부행 준비

일본인 H를 5개월만에 만나는 순간 FIFO를 못구할거 같더니만 결국 해내고선 벌써 6번째 스윙까지 마쳤단다 터미널 2라고 했는데 터미널 1가서 헛짓거리하다가 간신히 찾아서 태움 라멘이 땡긴다해서 이스트빅팍 사무라이 라멘감 매운게 오랜만에 땡겨서 데빌어쩌구먹음 처음엔 고추가루 뿌린거만 매운가 싶었다 계속 먹다보니 국물도 매운데 못먹을정도는아님 마라탕이랑은 다른 매운맛인데 손이 계속간다 토핑 추가 하려다가 타코야키랑 가라아게 타코 먹고싶다길래 토핑 줄이고 사이드 더 시켜 먹음 밥먹고 뭐할까 고민하다 쿠지비치감 운전 면허는 있지만 장롱면허라서 가고싶은 곳은 많은데 못가본 H다 대신 시드니, 멜번, 해외를 나보다 더 감 바다에서 태닝하면서 마이닝의 부조리함 한탄 멍청하게 일하는 친구들 덕분에 우리가 호주에세 돈 좀 만지는일들 가능한거라고 이야기했지만 H가 일하는 사이트는 최악이었다 인종차별 + 성희롱 + 일 떠넘기고 남탓하기 술, 음식 훔쳐먹는 직원들 + 다 알고도 모른척 일들 처리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