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깨버린 순간부터 잠을 못잠 커피를 평소보다 많이 마시긴했는데 카페인 영향 받았다기엔 3시간잔게 설명이 안되는데 어쨌든 출근했다 카페인 디톡스도 다시 해야겠다 정신차리고 물이나 잔뜩 마셔야지 유난히 할게 많고 힘쓰는게 많았다 오전에는 콘크리트 부을거 청소와 목수L이 거푸집 만들고 설치하는거 도와줌 역시나 오랜만에 목공일 보는것만봐도 재밌는데 집사서 가구만들고 배치하고싶다 원하는 스타일로 세팅하는 즐거움이란 스모코 이후에는 역대급으로 정신없었다 사람이 바글바글한거에 퍼밋이 없거나 리깅 작업으로 인해서 짧은길 돌아서 감 콘크리트 도착해서 삽질에 수레 끌고 거진 2시간넘게 안멈추고 움직였다 날풀리고 해까지 쏟아져들어와서 지침 잠 못잔거까지 더해저 더 피곤 4년전 솔라팡 이후로 제일 열심히 일했던거로 기억될만큼 호주에서 너무 편하게 일해 왔다는게 느껴짐 콘크리트일도 안해야되는 이유 찾았고 배나온 애들이 거의 없을만 했다 타설차량 못들어오는 콘크리트는 지옥임 30도인데 물 거의 7L마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