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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8 (월) [호주 TGV] FIFO TA/OPERATOR & 마지막 12시간 근무 & BBQ 데이 & 짐싸기

 2024. 07. 08 (월) [호주 TGV] FIFO TA/OPERATOR & 마지막 12시간 근무 & BBQ 데이 & 짐싸기

반복의 기다림의 나날들 역시 그만둘때 되니까 지랄 맞았던 것도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기묘한 현상 네 짖으세요 저는 몰라요의 반복 고장난 펌프 교체하러오셨다 고장난지 2주 다되어서 고치러 오심 뭐 그건 그렇다고 치는데 1시간 걸린다더니 3시간넘게 하고 있어서 쉬러감 우연치않게 BBQ데이라서 먹어제낌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기깔나게 구워낸 우리의 슈퍼인텐던트 아저씨 I 혹시 저의 무료 쉐프가 되어주실 수 없나요 J가 헛소리하려고 징징거리길래 응 난 괜찮음 너껀 너가 알아서 해 이러고 그냥 다시 무시해버림 내일이면 나가는데 귀찮게하지마 새로온 멋쟁이 에이전시 담당자 J 전화 3번했는데 전부다 씹음 그냥 씹는것도 아니고 보고 바쁘다고 끊는 짓을 계속 반복한다 회사 다이렉트 전화 했을때 회의한다더니 회의 9시부터 5시까지하니? 뭐 나는 모른다 이제 메일도 안알려줘 전화도 씹어 이미 다른 담당자한테 퇴사할거고 사유전달하고 내가 할건 다했으니까 뭐 애들 못올려 보내는건 내 알바아니다 내일은 한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