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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7 (월) [한국 휴가] 늘어져있기 & 치과 & 친구약속

 2024. 05. 27 (월) [한국 휴가] 늘어져있기 & 치과 & 친구약속

4일연속 술마시니 간이 남아나질 않음 어제는 많이 안마셨는데 누적의 영향인지 피로도가 쉽게풀리지 않았다 그래도 미리 미리 이것저것 해둬서 깔짝거릴것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12시에 예약한 치과가서 스케일링 + 기본검사 치과 너무 오랜만에 간거에 처음간 치과 츤데레 의사선생님의 콤비로 쿠사리 먹고 다음주에 할거있다고 다시 오라고하심 뭐 큰것들은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오라고만하심 집가서 다시 늘어져있다가 강남행 경기도민이 어딜가든 1시간 30분이긴한데 막히는 시간에는 속터질거니까 미리 감 진짜 지하철 답답해 죽을거 같다 퍼스에서도 대중교통 안타다보니까 더 갑갑한 기분이 드는듯하다만 최대한 출퇴근 시간은 피해서 다녀야지 커피째 얼려주는 곳이 확실히 좋긴하다 음료 무한 흡입하는 사람으로서 물만 추가하면 새로운 음료가 되는것 뭐 연해지긴하는데 그래도 뭔가 되겠지 거진 5년만에 만난 H는 23살 어린애에서 어느새 28살이 되어서 직장다니고 있음 얼추 내가 호주 처음온 나이가 되어버림 어린 여동생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