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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수) [호주 TGV] FIFO TA & 일없음 & 비

 2025. 11. 12 (수) [호주 TGV] FIFO TA & 일없음 & 비

초반에 일이 있나 싶었는데 딱히없음 L은 왜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서 하는지 아무래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혼자 그러는거면 이해 한다만 남까지 움직이게 만드는데 그냥 안함 꼬투리 잡으면 잡히고 넘어가면 넘어가는 자기만족 영역의 일들을 자꾸 한다 시간이 안간다는데 가만히 있어도 잘만 흐르는 시간인데 조금 답답함 이제는 시킨일이 아니면 안따라 내림 딱히 할필요 없으면 나도 신경 안쓴다 같이 해봐야 10분도 안걸리는 일들이나 남들이 싼똥 치우는게 전부다 오전도 거진 내내 앉아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비와 번개의 향연 그렇게 차에 앉아있다가 자다가 핸드폰 만지다가의 반복이었다 무전기도 안울리는 상황들 지루하긴해도 꽁돈의 편안함 같은돈 받고 적게 일하는게 어느새 편해진지 오래라 일하기가 점점 싫어짐 장비라도 타면 좋겠다도 사라졌다 어짜피 타도 같은일 무한반복이라 딱히 뭐 발전된다고 못느끼니까 일단 장비대수가 사람수보다 적은게 제일 큰 문제라서 의미도 없다 기회가 오려나 싶었는데 장비고장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