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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9 (토) [한국] 집밥 & 휴식 & 친구 & 기절

 2025. 11. 29 (토) [한국] 집밥 & 휴식 & 친구 & 기절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어머니랑 식사 역시나 집반찬처럼 무한으로 먹게되는게 딱히 없는듯 하다 김치도 호주에선 찾지도 않는데 집만가면 익숙한 김치라 그런가 흡입함 저녁을 닭볶음탕 해주신다 했는데 스페인인 M이 시간된다고해서 만나러감 친구 가족들 선물산다고해서 기념품점 도는데 어렸을때 이후로 거의 못봤는데 제대로 안만들어서 아직 촌스럽긴함 다른나라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끼려나? 그래도 전통뿐만아니라 요즘 문화도 섞어둠 K-BBQ먹고싶다고해서 제주도 돼지집 감 어디서 지저분한 소맥제조법 들고와서 기원이 썩 좋지 않다는걸 알려줬다 고기 아무지게 먹고나서 빙수집 과일빙수가 유명해서 갔는데 이제는 없는 메뉴에 아이스홍시 있길래 어짜피 단건 매한가지라서 시킴 좀 떠들다가 내일 아침이면 비행기타고 가야되는 애라서 보냄 집에 오니 음식물 건조분쇄기가 도착함 지금 설치 불가능하니 들여놓기만함 확실히 쿠팡은 진짜 한국에서의 삶이 미친듯이 편리하게 해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