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늘어져 있었다 자고 먹고 또자고의 반복 약속이 없어서 심심할듯 했는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더 좋잖아? 시간이 많아지니까 호주워홀 컨텐츠구경 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 없는게 많음 컨텐츠 자체가 그런것도 있었지만 현지 상황 모르면서 지껄이는 인간들까지 워홀관련 한시간정도 끄적거리다가 그냥 안올리는게 맞겠다 싶어서 지움 내가 선생도 부모도 아닌데 꼴랑 나이 몇살 많고 호주 산기간 몇년가지고 이새끼는 이렇네 저새끼는 저렇네 하면서 남 평가하고 내가 맞다는듯 떠드는건 안해야지 그리고 이미 워홀생활 떠난지 3년이 넘은 뒷방늙은이의 경험이라 의미도 없다 조언은 내말대로 하지않아도 화가 나지 않을때 해야되는게 맞고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그냥 오지랖이다 오지라퍼인지라 참고살려고해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올라오는게 있다 호주에서 무슨 재미로 사냐고들 하는데 한국에서 백수라 시간이 많은거긴 해도 딱히 할게 없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다들 비슷하게 이것저것 하며 지내는거지 여행감흥마저 떨어진거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