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까지 편안하고 즐거움 딱히 할게 없는 일거리지만 돈은 들어오니 정신줄 놓고 앉아있음 이제 딱히 생각할 필요 없는 것들만 함 아침까지 멍때리다가 일마침 일마치고 밥먹고 짐챙겨서 공항 기절하듯이 잠들었다가 도착 비행기에서도 타자마자 기절했다 미친 승무원 + 미친 뒷자리 콤보였다 옆자리 텅텅비었는데 눕코노미하려다 그냥 기대서 자고 있는데 승무원이 자기 짐 들고와서 내옆에서 펼침 살짝도 아니고 내던져서 의자울림 뒷자리는 요가 하는거도 아니고 의자밈 나이트였어서 따질 여력이 없어 자다깨다 반복했지만 짜증나는건현실 예전이라면 하나하나 따졌을건데 그냥 그런 사람들인가보다 하고 맘 집에와서는 짐정리하고 계속 기절 하고 싶은게 있었으니 그냥 귀찮음 피로도도 안풀려서 거의 잠만 잠 11시넘어서 집도착하고 자다깨니 5시 배고프니 밥먹고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거진 11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