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복의 하루였지만 스파팅 근처에서 다른 작업이 있었다 슈바 M은 내가 놀고 있는걸 알기에 와서 작업 도와주라고 함 처음이야 더위 + 습도 + 작업강도에 꿀도 못빤다 생각했지만 L이 해온일들을 들어보니 난리도 아님 둘이해도 피곤한걸 계속 혼자 하니 피로도가 장난이 아닐거란 생각이듬 메뉴얼 핸들링 심하게할듯 하더니 오퍼레이터 T의 미친컨트롤로 1시간 넘게 걸릴듯한거 30분컷 이래저래 1시간채우긴 했는데 내 순수 작업량은 10분되려나 싶다 그저 이유없이 땡볕에 서있는 사람됨 오후에는 바람과 번개로 작업정지였다가 비가 심하게 내려서 다시 멈추고 대기 끝에 1시간정도 작업하다가 퇴근 온도가 높았지만 비가 잔뜩내리고선 한풀 꺾이고 진정되었는데 일주일내내 40도 넘는 일기예보라 퍼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는데 살았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운동가서 로잉머신 2km 러닝 3km 행잉레그레이즈 10x5 이렇게만 해도 30분 넘게 씀 나중에 실력이 늘면 시간이 줄겠지 실력이 늘면 유산소 강도를 높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