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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맑음

 비온 뒤 맑음

약 한 달 만에 기록하는 7월의 일기 눈 뜨자마자 모닝 루틴으로 하루 시작하기 말씀 묵상, 감사 3가지 작성, 10분 기도, 근력 운동, 경제신문 스크랩 이날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팀원들과 함께 스트레칭 후 경신스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장마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그래서인지 몰입력도 떨어지고..

해야 할 일도 자꾸만 미루게 되었던 암울했던 날들 그때마다 다시 읽고, 쓰고, 그리기를 반복했다. EBS 본사 신기하게도 면접 날은 항상 날이 좋았다.

책이 좋아서 관심 갖게 된 출판 관련 업무 점점 독서 문화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내가 조금이라도 이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감사하게도 EBS 프리랜서 북마케터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행궁동 카페 본지르르 아빠가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채소들 듬뿍 넣은 비빔면 그리고 빠져버린 토마토와 바질의 조합 소금빵도 에이드도 전부 성공적이었다....

상큼한 여름 맛이야~ 행궁동 캐비넷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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