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택시 운전수 였을때 실제 경험 하신 겁니다. (아버님이 실제 겪으신 것 처럼 얘기 하셨으나 진위 여부는 모릅니다) 부산 대신동 산복도로에서 밤 10시쯤 남녀 2명이 택시를 탑니다.
그 당시엔 택시를 타는 젊은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답니다. 1시간 거리도 거의 걸어가던 시기 였답니다. 젊은 사람들은 커플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로간에 행동이나 말을 조심조심 하는 사람들 이었답니다. 무척이나 조용했고요...
택시를 탄 시간은 무려 2시간 정도... 내리지도 않고 "어디어디갑시다" (용두산 공원...
남포동.. 태종대 자갈 바다...
해운대 바다... ) 짧게 행선지만 남자가 말했답니다. 아버님 曰 "차비는 계신가요" 남자 " 먼저 선금 30만원 드릴께요" 죄송하지만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고 지금 금액으로 30만정도..
남자가 돈을 줍니다. < 아버님 속으론 '땡"잡았네 좋아 했답니다.> 해운대에서 시커먼 바다를 한참동안 보던 두 남녀... 택시는 20~30분 기다렸답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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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당감동 화장터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