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형부가 상가집에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어른들말에, 좋은일-특히 결혼같은 걸 최근에 치룬 사람이 상가집에 가면 온~갖 잡귀들이 질투심에 와글와글 들러 붙는 다면서, 언니는 두고 형부만 홀로 다녀왔습니다. 형부가 집에 돌아왔을때 현관문앞에서 언니가 소금을 한바가지 뿌려대는 의식 도 치르고 나름 신경써서 그렇게 뒤처리를 했습니다.
이유인 즉 슨, 최근 상가집때문에 겪은 언니 동료 분의 이상한 일 때문이었죠. 이거 뭔가 우리언니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나요 ㅋ 아닙니다 언니 동료분!
입니다 깔끔하게~ 편의상, 호칭등을 직접화법으로 바꿔서 갈께요~~ 저희 엄마는 기가 쎈 편입니다. 그런 얘기 들으셨을거예요~ 집안에 호랑이띠가 있으면 강아지도 기죽어서 살다가 오래 못산다고...
신기하게도, 띠에 따른 기? 서열이랄까...
그런 것들이 살다보니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이것도 혈액형같은 심리적 요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대한민국 아줌마의 표상으로, 늘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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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가집 다녀온 뒤 / 실화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