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엄마랑 단둘이 반지하 빌라에서 살았었어. 그리고 군대가기 직전에 약 1년 가까이 집 근처 야간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었어 밤10시에 여자애랑 교대하고 아침6시에 점장님이랑 교대했었는대 야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밤낮도 바뀌고 취객 + 양아치 일진들에 별의별 사람들 만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치잖아 그러다 보니 피곤해서 신문배달 아저씨 올때까지 잠들고 집에 가면 기절 해버리고 근대 그날 따라 정신이 말똥말똥 한 상태로 퇴근했는대 집에 가서도 잠이 안와서 아침 9시 가량까지 게임하고 있었어.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 하고 있었고 근대 그때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부엌에서 " 누구세요?
" 하고 물어보는대 대답도 없이 다시 문을 쿵쿵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다시 " 누구신데요? "라고 다시 되물어도 대답이 없이 또 문만 두드리는거야 난 처음엔 누가 왔나 보다 싶었고 두번째엔 이상하다 싶었어 가끔 일본에서 건너온 사이비 교 믿는 사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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