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해드리기전에 먼저 이 이야기는 제 사촌누나가 직접 겪은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당시 제 사촌누나가 시골에 거주할때였는데, 그 마을 자체가 워낙 작고 거주하시는 주민분들도 소규모라서 이름도 거의 없다시피 한 마을이라고 하는데요 사촌누나가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돌아와 부모님(그러니까 저희 큰어머니 큰아버지)은 일을 나가셨고 누나는 집안일을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시각이 저녁 7시가 다 지나가고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당시에 바로 옆집에 혼자 홀로 사시는 늙은 할머니 한분이 사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청소를 마치고 좀 쉬려고 할려던 찰나에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무슨 대화를 하는 소리같기도 하고 신음소리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궁금해진 저희 사촌누나는 한번 가봤다더군요.
평소에 친분도 있고 자기를 많이 귀여워 해주셨던 분이라서 뭐 가는데는 그리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원래 그 할머니분이 상당히 몸이 편찮으시고 한마디로 뭐 오늘내일하시는 분이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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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 짧은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