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비 오기 전 남편과 서산 샤스타데이지 명소인 용장천에 갔습니다. 비 오기 전날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흐려서 데이트하기는 좋았지만..
사진은 조금 아쉬웠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돌탑과 함께 길이 쭈욱 나있어서 편안하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이 꽃의 이름이 샤스타데이지입니다. 미국의 원예 개량과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 동양의 섬국화, 그 외의 국화를 개량해서 만든 꽃이라고 합니다.
데이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개화시기가 보통 5~7월입니다. 혹독한 추위에 많이 노출될수록 더 많은 꽃눈을 맺는 성질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지름 4~5cm 정도의 흰 꽃이 피며 가운데의 노란 꽃술과 어우러진 꽃입니다.
신랑은 계란 꽃이라고~~~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니 아이들과 같이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서산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손에 꼽히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걷다 보면 포토존이 중간중간 있는데요~ 날씨가 좋으면 정말 인생 샷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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