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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은 당연하니 런닝맨처럼 가볍고 즐겁게 살자

 변하는 것은 당연하니 런닝맨처럼 가볍고 즐겁게 살자

세상 모든 것들은 변하고 사라진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 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전부 다 내 행복을 위한 일이다 다 행복하자고 하는 짓인데 괴롭다는 것이 참 모순적이다 나는 나 자체로 이미 온전한 존재인데 스스로 결핍을 만들어 낸다 내가 내 자신을 계속 괴롭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자연스럽다 괴로울 것도 힘들 것도 없다 그냥 그대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나를 계속 괴롭게 한다 세상 모든 일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괴로울 것도 슬플 것도 없다 그리고 슬프고 괴로운 것도 나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하고 저항하고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니 오히려 그 고통 속에 계속 머물게 되고 그 고통이라는 체험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자 희노애락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그런 희노애락이 있기에 재미가 있는 것이다 계속 즐거운 일만 있다면 그 영화는 지루하게 느껴진다 결국 우리는 모든 삶의 체험 감정들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