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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8 일상 (블루웨이브/크래프터/금치세차)

 2023/9/28 일상 (블루웨이브/크래프터/금치세차)

오늘은 민지랑 수지랑 셋이서 보기로 한 날이었다. 민지랑은 가끔봤지만 수지는 고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냥 가끔 간호사 일을 하고 있다는 정도로만 소식을 알고 있었다. 오랜만에 민지랑 수지를 볼 생각에 들떴는데 마침 날씨까지 좋았다. # 블루웨이브 블루웨이브, 수지가 맛집이라고 데리고와줬다.

난 10분정도 늦었는데 다행히 민지랑 수지가 먼저와서 자리를 잡았고, 그 후로 웨이팅이 계속 있었다. 덕분에 기다림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고마웠다.

(늦어서 미안행ㅎㅎ...) 음식먹기전에 사진을 이리저리 찍었는데 수지가 나보고 사진 대충찍는다구 해서 다시 정성들여 찍었다ㅋㅋㅋㅋ 후후 어떠냐 내 사진실력ㅇㅈㄹ 필라프는 살짝 매콤하고 감칠맛 나게 맛있었고 바질크림파스타는 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입에 넣었을 때 가득가득한 느낌(?)

이 너무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고기도 부드럽고, 바질소스랑 크림소스 같이 찍어먹으라던데 바질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바질소스만 계속 찍어먹었다.

스테이크에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