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 그 유명한 열 처녀 비유에서 수많은 교회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영성을 잘 지키자.
", "깨어 있자.
",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말씀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기다리자." 정도의 교훈을 주제로 마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우선 비유를 자세히 살펴 보면 (마 25:1-5)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이어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말로 비유가 끝이 났고 주께서는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로 끝을 맺으셨다. 바로 전 장의 비유와 더불어 말세에 마치 성도들을 향해 깨어 있으라는 듯한 당부를 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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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택함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