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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과 심판의 문에 선 38년 병자였던 성도들

 양문과 심판의 문에 선 38년 병자였던 성도들

요한복음의 첫번째 표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혼인 잔치가 완성이 됨을 보여주었다. 예수께서는 관원인 니고데모를 향해서는 "위로부터 거듭나라" 하는 명령과 함께 인간 측의 모든 수고와 열심을 부정하는 복음을 다시 설명하셨다.

사마리아로 행차하시고는 평생 자기 행복을 찾아보겠다고 이 세상의 힘과 가치인 남편을 다섯이나 갈아치우고 시온산 운운하면서 여전히 율법에 묶여 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구원이란 무상으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야." 하고 또 한번 은혜를 설명하셨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의 근원이자 참 남편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소개하시면서. (행 1:6-8)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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