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1-5)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 진리의 말씀 선포로 세상이 두 무리로 쪼개지는 혼란 속에 예수께서 감람산으로 가셨다. 감람산은 주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산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며 휴식을 취하시던 곳으로 최후의 만찬이 있은 뒤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서 공생애를 마감하는 기도를 하시고는 무리에게 체포되신 장소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신 신성한 곳이기도 하며 마찬가지로 재림하실 장소로 암시되는 소망의 산이기도 하다. 감람산의 겟세마네는 히브리 말로 '갓쉬마님'으로 '기름을 짜는 틀'이라는 뜻이 있기도 하다.
구약에서는 스가랴 선지자가 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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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펄펄 끓는 지옥의 도가니 한복판에 선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