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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과학 정원 확대 - 지방 부동산 활기 청신호?

 의대과학 정원 확대 - 지방 부동산 활기 청신호?

정부가 의과대학의 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고 발표하였고 늘어난 의대 정원은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배정하며, 비수도권 의대는 신입생의 60% 이상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뽑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 여파로 부산, 대구, 강원 등 지방 학군지를 중심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역 명문고나 학원가가 밀집한 학군지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표 지역으로는 부산 사직동, 남천동 · 대전의 둔산동 · 세종의 새롬동 · 대구의 범어동, 월성동 · 광주 수완동, 봉선동 · 울산 옥동 · 김해 율하동이 주목받고 있다 입시 관련 학원이나 커뮤니케이션에선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지역을 잘 선점해 지역인재전형을 준비해야 한다'라는 얘기들도 나돌고 있다.

지방 중에서도 특히 강원도는 현재는 지역인재전형 비율이 낮고 학군지도 형성되지 않은 곳으로 의대 증원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지역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학군지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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