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일 인천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8차 민생토론회에서 '전국 24시간 내 배송'에 관한 내용을 담은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와 군포 복합 물류터미널을 포함한 5대 내륙 물류기지를 현대화해 물류거점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백령도를 포함한 도서·산간 지역과 같이 추가 요금 부과, 배송 지연 등 택배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지역을 올해 6월부터 물류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며, 물류 취약지역 거주민이 추가 배송비를 지불한 경우 해양수산부가 택배비를 사후 지원한다. 또한 택배기사가 여러 개의 택배사의 물건을 공동 배송하는 식으로 화물 운송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하며 새벽· 당일 · 익일 배송을 포함한 빠른 배송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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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30년 ···· 전국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