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칭구회포차에서 회를 배달 시켜먹었다 그래서 야구 보면서 음주를 좀 했다 이젠 술을 좀 끊어야겠다 요즘 야구에 빠졌다 아직 정확한 룰이나 선수들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데 실수할 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서 계속 보게되는것 같다 슬픈 영화 한편보는것보다 야구 한경기 보는게 더 슬프다 일단 롯데를 응원하고 있지만 나는 안타까움을 응원하는거라서 상대편이 잘 못하면 그냥 상대편을 응원하게된다 그러니까 걍 못하는 팀을 응원하는거다 근데 롯데가 지금 꼴찌고 자주 못하니까 롯데를 자주 응원하게되고 그래서 롯데팬이 된것같다 지난주부터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이번주도 예약된 병원이 3곳이나 된다 일을 쉬고 있는데 예전보다 몸이 더 안좋아진 느낌이다 활동시간도 많이 줄었고 근력이나 심폐활동도 많이 줄었다 햇빛을 많이 봐야겠다 그게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세로토닌 쳐돌이) 어제 새벽3시까지 최강야구보고 오늘 점심때쯤 일어나서 열무김치국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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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이들은어떻게어른이되는가
원문 링크 : 24.5.6 다 ㅈ밥이라고 생각하는 자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