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출석 15일차 입니다 14일차 후기는 제맘대로 건너뛰겠습니다 ㅎㅎㅎ 부산에 태풍이 온날 태풍을 뚫고 복싱장으로 출석 했습니다 (사실 태풍 지나간 뒤였음) 태풍소식 때문인지 5시가 되도록 아무도 출석하지 않더라구요 혼자서 줄넘기부터 갈겨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싱장에서 하는 운동 중 줄넘기가 젤 힘듭니다 줄넘기 고작 9분하는데 체력의 90% 날라감... (연비 떨어지는 자동차마냥 체력이 1분에 10%씩 날라가는듯) 줄넘기 계속 하다보면 점점 지쳐서 중간에 쉬는 횟수도 점점 많아 집니다 (내가 복싱장에서 젤 잘하는거 : 가만히 서있기) 계속 가만히 서 있으면 관장님이 뛰라고 박수를 치십니다 그러면 박수소리 듣고 또 뜁니다 ㅋㅋ (파블로프의 개) 줄넘기 3세트 하고 다음은 쉐도우 복싱!
근데 30초 쉬고 바로 쉐도우 복싱하니까 진짜 넘 힘듦 어쨌든 이번엔 새로운 기술을 배웠습니다 바로 '훅' 이란 거죠 주먹을 앞으로 뻗는게 아니라 옆으로 '훅'하고 짧게 치는 동작입니다 근데 훅을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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