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몇점일까

 오늘의 일기는 몇점일까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나는 카운터에서 접수증을 적고 있었는데 간호사가 어떤 할아버지의 수납처리를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에게 "xxx원 결제해드릴게요"라고 하자 할아버지가 의자에 앉은채로 손만 뻗어 카드를 건네려했다 당연히 할아버지의 손은 카운터까지 닿지 않았다 마침 내가 접수증을 적느라 카운터와 할아버지 사이에 서있어서 자연스럽게 할아버지 카드를 뽑아 간호사에게 건네줬다 그리고 나는 접수증을 계속 적었다 할아버지와 간호사 둘다 약간 놀라심 난 할아버지와 전혀 아는사이x 그날 첨 본거임 며칠전엔 다른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 대기실에 사탕바구니가 있었다 나는 그 사탕바구니 옆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에게 "사탕 2개만 갖다주이소" 라고 말했다 (할머니 무릎이 아파 보이셨음) 그래서 사탕을 건네드리고 나는 대기 쇼파에 앉았는데 할머니가 나를 빤히 보더니 "아... 아가씨는 여기 간호사 아니구나 여기 간호산줄 알고 사탕 갖다달라했는데 미안합니다" 이러셨다 ㅎㅎ (그날 내 옷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