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네이션 저자 애나 렘키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22.03.21. christnerfurt, 출처 Unsplash 자신이 피해자이며 나쁜 결과는 남탓이라고 하는 환자들은 보통 상태가 더 나빠지거나 계속 그 상태로 남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사람들은 남을 비난하기 바빠서 자신의 회복에는 제대로 신경 쓰지 못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정확히 표현하는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하면 호전되고 있다는 의미다.
neonbrand, 출처 Unsplash ‘피해자 서사’는 보통 우리가 자신을 특정한 상황에 대한 피해자로 보고 자신의 고통에 대한 보상이나 사례를 받아 마땅하다고 여기는 광범위한 사회적 경향을 말한다. 정말로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그 서사가 피해자 의식을 넘어서지 못하면 치료가 진행되기 어렵다.
좋은 심리치료는 사람들이 치유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이끈다. 자전적 서사가 강이라면, 심리치료는 강을 지도로 나타내고 어떤 경우에는 다른 길로 바꾸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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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파민네이션 (애나 렘키)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