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아침 일찍 맥모닝을 때리고 친한 동생이 새로 오픈한 가게를 다녀왔다.
나중에 네이버플레이스 등록이 되면 소개해보겠다. 다시 집에 와 나른하게 누워 있다가 느즈막히 점심 생각이 들었다.
오늘 메뉴는 간장계란밥. 후라이 하는 과정을 찍으려다 말았다.
가 아니라 깜빡 했다. 다들 후라이 알제?
초중고 교육과정을 착실히 이행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후라이는 2개다. 1개 하는 사람이랑 겸상 못한다. 후라이를 담고 스팸도 구웠다.
고놈 참 정갈하게 잘 생겼다. 의리 있게 생겼네.
밥을 넣고 집에 간장계란밥 전용 간장이 있다. 이마트 어디서 사왔었는데 특별히 뭐가 다른진 모르겠다.
조금 덜 짜고 약간 달달한 느낌? 일본은 계란 요리에 진심인거 같다.
사장님인가? 간장에 대한 후라이드가 있으신거 같다.
우리도 뭐 남대문가면 한순자할머니50년전통손칼국수 간판에 한순자 할머니 얼굴 있잖아. 그런 의도 인듯.
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비볐다. 반숙 달걀에 기름기도 있으니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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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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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있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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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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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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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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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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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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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오카계란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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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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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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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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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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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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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는2개
원문 링크 : 욱띠끄의 점심 <집밥3 : 간장계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