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난 거라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으로 아침 간단하게 먹습니다. 버스정류장 도착!
자 파이팅 합시다! 진짜 힐링 되는 섬진강의 풍경을 뚫고 봉사활동 집결지로 갑니다.
명찰 달고 짐 가득 들어 2급수로 갑니다. 꽁지 따주고 지옥의 탑데 초코파이 4등분 순천에서 오신 어린이집 교사 천사 보이스 누님께서 도시 스님 출신의 안타까운 능지로 썰고 있는 저를 보자 답답한지 하나하나 요령 알려주셔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머리 나쁜 행동 하는데 안 하려고까지 하는 비호감짓은 안 해야죠. 아따.. 30분 넘게 준비했습니다.
온다! 온다!
약 1시간 전후로 초토화가 된 2급수.. 쥐 때문에 도중에 포기하신 분이 자발적으로 청소 도와주시더군요.
'질 순 없다' 기술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초스피드 청소가 뭔지 보여줬습니다! 이야..
힘든 것도 쫙 풀리게 하는 풍경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캬.. 1위 아저씨 멋있다! 쓰레기 말끔하게 정리하고 저 멀리서 상태가 안 좋아 보이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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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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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13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봉사활동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