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된 헬가다가 2/3 끝났다.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육체적인 노동이 많이 빡센 지옥을 연상케 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인 거 같다.
우선 월요일 일하는데 안전지킴이로 계열사분께서 새로 오셨다. 아마도 여기 일 끝마무리할 때까지 같이 있으실 거 같다.
어쩌면 기만 같은 자랑인 거 같은데 여기 일하면서 만난 모든 분께서 이제 막 전역한 새싹, 군대 가기 전 대학생인 줄 아시는가? "나이도 엄청 어려 보이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여기 직원으로 들어와라 골병만 든다."
부터 말이 나오신다. 그냥 평소처럼 야들야들한 웃음으로 "여기 들어 올려고 밑바닥부터 경험해서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습ㄴㅣ다.
저 좀 도와주십시요." 하고 그냥 묵묵히 일했다.
일하면서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기술적인 테크닉으로 일을 되게 빠르고 척척해나가는 거 보니 짬짬이 남는 시간에 나한테 자격증 뭐 뭐 있냐 등 뭘 어떻게 하면 여기 들어올 수 있는지 관련 이야기를 먼저 꺼내주시더라 그렇게 오전 시간 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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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주 끝! 특별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