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로 다니는 횟집의 사장님께서 무릎수술로 인해 가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지 벌써 2달 가까이 된다. 그래서 오늘은 아내와 함께 새로운 횟집을 방문했으나 기대치 이하였던 관계로 언급은 피한다.
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던 중 요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학교의 과 점퍼의 원조는 나(?)라는 주장에 아내는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여 다음 주말의 식대를 걸고 내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귀가 후 앨범을 뒤져 사진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촬영일자 1984년 2월이란 일자가 선명히 찍힌~ 캬캬캬...
나도 40년 전에 같은 점퍼 입었어~(과 점퍼의 원조는 나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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