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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32년만에 2025 월드시리즈 진출

 토론토 32년만에 2025 월드시리즈 진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를 꺾고, 무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MLB World Series)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캐나다 전역이 열광한, 그야말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로저스 센터를 뒤흔든 7차전의 드라마 10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는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7차전이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토는 경기 초반 리드를 내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4-3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전적 4승 3패.

그리고 1993년 이후 32년 만에 찾아온 월드시리즈 진출의 꿈이 현실이 되었죠. 조지 스프링어, ‘노장은 살아 있다’ 보여준 한 방 경기의 분수령은 7회말이었습니다.

토론토가 1-3으로 끌려가던 상황, 타석에 선 베테랑 조지 스프링어(George Springer)는 시애틀의 불펜투수 바자르도의 154km 패스트볼을 완벽히 받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