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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2030 장기 백수 최다 13개월 쉬었음 구직청년증가세

 고학력 2030 장기 백수 최다 13개월 쉬었음 구직청년증가세

6개월 넘게 구직 중인 청년 수, 다시 증가세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반년 이상 일자리를 찾고도 결과를 못 낸 사람들의 숫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약 11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많아졌고, 이는 최근 몇 년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해요.

코로나 때 10만 명을 넘었던 시절 이후 잠잠했던 수치가 다시 고개를 든 셈입니다. 전체 실업자 중에서도 이렇게 오랜 기간 취업을 못 한 사람들의 비중이 18% 근처라는데, 이 정도면 체감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고학력 청년층’에서 특히 심함 자료를 보면 반복적으로 같은 부분이 언급돼요. 바로 4년제 이상 졸업자, 대학원 졸업자 등 고학력 청년들 사이에서 오랜 구직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 학업을 마치고 • 취업 준비로 전환한 뒤 6개월 넘게 결과를 못 보는 케이스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해요. 25~29세 구간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학사·석사·박사 등 학위를 모두 포함하면 약 2만 명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