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FP연합뉴스 배드민턴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이 나왔습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복식이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소희-백하나 조가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왕중왕전에서 다시 증명한 ‘최강 조합’ 이번 대회는 시즌 상위 랭커들만 출전하는, 말 그대로 ‘왕중왕전’ 무대였습니다.
그만큼 한 경기, 한 포인트마다 긴장감이 극에 달했는데요. 이소희-백하나 조는 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호 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거두며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랠리가 길어질수록 빛난 건 두 선수의 수비 집중력과 호흡이었습니다. 한 포인트에서 셔틀콕이 100회 넘게 오가는 장면도 나올 정도로 끈질긴 승부가 이어졌지만, 끝내 흐름을 가져온 쪽은 한국 조였습니다. ️ 69분 혈투,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 경기 시간은 약 69분.
초반부터 ...